주님은 신실하고~~♪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참 우둔하게 살아온 제 인생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상관 없이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지금까지 이곳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감정을 따라, 이리 저리 바람에 날리는 낙엽같은 존재 이지만,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이 그 모든것을 덮고 남습니다. 지난날에 대한 후회도 잠깐 지금 해야 할 것은 똑바로 하나님을 보고 걸어가는 것이기에 이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사무치도록 와닿습니다.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거기 계시네 주 사랑을 뭐라할까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은 시들어어도 주사랑 영원해 주님사랑 영원해요 더보기 신년기도 합주회로의 초대 - 윤순덕 목사님 윤순덕 각성을 통한 영적 충만과 지상명령 성취의 역사를 향한 Concerts of Prayer 신년 기도합주회! 여호와께서 모든 약속을 당신 아들의 영광을 위해 전부 다 지키실 때까지 당신도 쉬지 말며, 여호와께서도 쉬지 못하시게 하라. - 데이빗 브라이언트 하나님의 얼굴과 그 분의 뜻을 구하는 각성과 성취를 위한 기도의 자리는 2012년에도 계속됩니다! 특별히 이번 신년 기도합주회는 변화하는 세계를 품고 더욱 간구하는 기도로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부흥"과 "선교" 를 위한 연합중보기도의 장에 함께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일 시: 2012년 1월 9일(월) 늦은 7시 장 소: 선교마을 메시지: 지부가 선교사(인도차이나 V국) 실 연: 박태기 목사(성광교회) 연락처: missio.. 더보기 비움 - 이희열 목사님 이희열 비움..... 내가 할 수 있는 것, 주장할 권한을 자발적으로 박탈하는 것! 무엇을 비울 것인가? 채움..... 내 안에 진심, 진정성, 본질, 속 마음, 지배하는 가치체계! 예수로만 채우길 원합니다. 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 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 더보기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되새겨 본다... 2011년이 지나간다. 훌쩍 지나가버린다. 목회사역을 내려놓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2011년을 기약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그 2011년이 지나가고 있다. 앞다투어 자신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괜시리... "나는 뭐하고 있나..."라며 위축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멘토의 조언을 다시 한번 되뇌이며 지금 이자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느리긴 하지만 조금씩 방향이 잡혀져 가고 2013년을 향한 새로운 계획과 기도제목이 많아 지는 것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 원하는 것을 보게 된다. 2012년은 기대가 된다. 우리에게 주실 말씀들. 우리에게 보여주셔셔 나아가게 될 땅. 그 가운데 만나게될 수많은 사람들. 훈련의 자리들. 기대가 된다 ^^ p.s 근데 .. 더보기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신 깨끗한 물을 선교현장에 - 윤순덕 목사님- 윤순덕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신 깨끗한 물을 선교현장에 흘러 보내는 무공해 선교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개종운동이 아니라 회심이 일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워져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사우디 무소불위의 종교 경찰에 대한 내부 반발 움직임 / 2007-07-04 사우디 무소불위의 종교 경찰에 대한 내부 반발 움직임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경찰인 무타와가 국민들의 율법 준수 상태와 다른 종교의 활동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과정에서 초법적인 권력을 휘두르고, 그 횡포도 심각하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지면을 통해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요즘 들어서 무타와의 횡포에 저항을 하는 움직임이 조금씩 감지되고 있다. 또 이에 사법부도 가세하고 있다. 최근 종교경찰에게 체포된 한 남성이 구금 중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런 일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흔한 일이다. 한번 무타와에게 잡혀들어가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혹행위를 당하는 것은 상식에 속하며 가끔 그 도가 지나쳐 죽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무타와 요원 3명이 법정에 세워졌다... 더보기 올림픽을 앞둔 중국, 도를 넘는 언론 통제 / 2007-07-04 올림픽을 앞둔 중국, 도를 넘는 언론 통제 중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언론통제의 정도가 도를 넘고 있다. 중국 전인민대표회의는 언론자유를 규제하는 법안 심의에 착수했다. 전인대상무위는 최근 돌발사태 대응법이라는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 법안은 오보를 하는 언론사에 대해 정부가 정간 혹은 폐쇄하거나 책임자를 형사처벌 혹은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1차 초안은 오보에 대해 5만 - 10만 위안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아예 2차 초안에서는 폐간 정간 등의 극단적인 수위로 높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언론계에서는 언론의 정부에 대한 선의의 감시기능을 잃어 버리게 만드는 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오보 한건만 나오면 폐간까지 시킬 수 있는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언론계는 이 .. 더보기 필리핀, 이슬람 게릴라 아부 사야프 수뇌부 교체 / 2007-07-04 필리핀, 이슬람 게릴라 아부 사야프 수뇌부 교체 카톨릭국가인 필리핀으로부터의 독립과 이슬람국가 설립을 목표로 투쟁하고 있는 필리핀 무장조직인 아부사야프의 지도부가 최근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고 필리핀 군장성이 말했다. 필리핀군의 로메오 톨렌티노 준장은 2-3주 전에 있었던 아부사야프 지도자회의에서 야세르 이사간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무장세력 최고 지도자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필리핀군의 또 다른 소식통은 아직은 야세르 이사간의 최고 지도자 지명을 확인할 단계는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논평했다. 필리핀에는 이슬람지역의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무장투쟁을 벌이는 단체가 4개나 존재하는데 아부사야프는 그 가운데 규모는 가장 작지만 투쟁강도는 가장 높은 단체로 약 400 명 가량의 조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아부사야프.. 더보기 이집트, 자신의 의사와 반하여 이슬람개종한 사람에 대한 재판 / 2007-07-04 이집트, 자신의 의사와 반하여 이슬람개종한 사람에 대한 재판 지금 이집트 최고행정법원에서는 중요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이 재판의 판결은 7월 1일에 최종 확정된다. 이 재판을 중요하게 여기는 까닭은 종교관련 재판인데다가 재판의 결과가 앞으로 이집트에서 벌어질 유사한 문제에 대한 하나의 판례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재판의 내용은 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 리나 조이라는 여성에 대한 케이스와 여러 모로 비슷하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은 이집트의 토착기독교라 할 수 있는 콥틱교회 성도 45명이다. 그들은 원래 콥틱교회 신자들이었으나 이후 여러 가지 이유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여러 가지 주변 상황에 떠밀려 개종처리 된 사람들이다. 또 미성년자들.. 더보기 중앙아시아여성들, 중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결혼 / 2007-07-03 중앙아시아여성들, 중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결혼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의 여성들의 교육수준이 매우 낮다.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의 여성은 중등학교 정도 이상의 학력을 쌓기가 어렵고 대개는 중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결혼한다고 한다. 또 남편감은 부모가 정하기 때문에 이들은 연애를 거의 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아직 완전하게 여성성이 확립되기 전에 결혼하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마지막 졸업학년의 기말시험때가 되면 기말시험 직후에 결혼 날짜를 잡아 놓고 청첩장이 돌아다니는 진풍경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성교육 실태는 구소련 시절보다 오히려 퇴보한 것이다. 구소련 시절에는 상당수의 졸업생들이 대학에 진학했고, 결혼연령도 20세를 훌쩍 뛰어 넘었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여대생의 절반이 기혼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