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참 우둔하게 살아온 제 인생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상관 없이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지금까지 이곳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감정을 따라, 이리 저리 바람에 날리는 낙엽같은 존재 이지만,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이
그 모든것을 덮고 남습니다.
지난날에 대한 후회도 잠깐
지금 해야 할 것은 똑바로 하나님을 보고 걸어가는 것이기에
이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사무치도록 와닿습니다.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거기 계시네
주 사랑을 뭐라할까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은 시들어어도
주사랑 영원해 주님사랑 영원해요
참 우둔하게 살아온 제 인생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상관 없이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지금까지 이곳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감정을 따라, 이리 저리 바람에 날리는 낙엽같은 존재 이지만,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이
그 모든것을 덮고 남습니다.
지난날에 대한 후회도 잠깐
지금 해야 할 것은 똑바로 하나님을 보고 걸어가는 것이기에
이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사무치도록 와닿습니다.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거기 계시네
주 사랑을 뭐라할까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은 시들어어도
주사랑 영원해 주님사랑 영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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